2009/02/12 00:18
[분류없음]
도공, 아이디어 공모해 고속도로에 접목키로
자동차가 달리는 길옆에 서 있다 보면 순간적으로 거센 바람이 분다. 여기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일으킬 수는 없을까?
주말과 명절, 휴가철 등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때 하행선은 주차장처럼 밀려 있는데 상행선이 뻥 뚫려 있다면 반대 차로를 이용할 수 없을까?
시커먼 터널에 그림과 사진 등을 걸어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?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한다.
물론 현실성은 조금 떨어진다. 상상에 불과할 수 있다. 하지만 이런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 하늘을 나는 인간, 우주에 가는 사람도 처음에는 상상에 불과했지만 현실이 됐으니 말이다.
한국도로공사(사장 직무대행 백석봉)가 지난 3월 한 달간 '고속도로 서비스 개선'을 위해 아이디어를 △지·정체해소 △하이패스 △교통사고 감소△교통정보 이용 활성화 △환경보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모두 560여건이 접수됐는데 이중에는 이와 같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상당수 접수됐다.
화물차만 이용 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, 고속도로 전용 라디오 방송국 신설, 명절 고속도로 이용 사전 예약제 등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없지만 상상해 흥미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도 상당수 있다.
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소중한 의견을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운동의 일환인 'HIGH 5'와 연계해 가능성이 높은 183건을 고속도로에 접목해 볼 계획이다. ........
자동차가 달리는 길옆에 서 있다 보면 순간적으로 거센 바람이 분다. 여기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일으킬 수는 없을까?
주말과 명절, 휴가철 등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때 하행선은 주차장처럼 밀려 있는데 상행선이 뻥 뚫려 있다면 반대 차로를 이용할 수 없을까?
시커먼 터널에 그림과 사진 등을 걸어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?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한다.
물론 현실성은 조금 떨어진다. 상상에 불과할 수 있다. 하지만 이런 상상이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 하늘을 나는 인간, 우주에 가는 사람도 처음에는 상상에 불과했지만 현실이 됐으니 말이다.
한국도로공사(사장 직무대행 백석봉)가 지난 3월 한 달간 '고속도로 서비스 개선'을 위해 아이디어를 △지·정체해소 △하이패스 △교통사고 감소△교통정보 이용 활성화 △환경보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모두 560여건이 접수됐는데 이중에는 이와 같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상당수 접수됐다.
화물차만 이용 할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, 고속도로 전용 라디오 방송국 신설, 명절 고속도로 이용 사전 예약제 등 현재로서는 현실성이 없지만 상상해 흥미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도 상당수 있다.
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소중한 의견을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 운동의 일환인 'HIGH 5'와 연계해 가능성이 높은 183건을 고속도로에 접목해 볼 계획이다. ........

